헤르마스의 목자 첫부분 해설

 헤르마스의 목자 첫부분 해설 목자 헤르마스는 남자이며 그는 본래 노예였다. 그의 전 주인은 로마 제국의 수도 로마의 여인 '로데'에게 팔렸다. 그러나 로데는 헤르마스를 해방시켰다. 몇년 뒤 헤르마스는 로데랑 만내 마치 자매처럼 서로 사랑했다. '자매'라는 걸로 보아 헤르마스나 로데나 둘 다 '신랑을 기다리는 예비 신부인 처녀'로서의 상징적 교회에 함께 있는 구성원 그러니까 둘 다 그리스도교인인거 같다. 어느날 우연히 헤르마스는 로데가 티베르 강에서 목욕하는걸 봤다. 로데는 헤르마스를 보고 놀랐는지 몰라도 강에서 나오려하다가 허우적 거리게 된듯하다. 헤르마스는 손을 내밀어 로데를 강에서 빼냈다. 헤르마스는 아 섹스하고싶다라고 속으로 중얼거린듯한데. 이 헤르마스의 목자란 책에선 "나는 그녀의 아름다움을 보고, 마음 속으로 '내가 이렇게 아름답고 정숙한 여인을 아내로 삼는다면 얼마나 행복할까'하고 생각하였습니다. 나는 이것만 생각하고 다른 어떤 것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적혀있다. 얼마 뒤 헤르마스는 그가 하던 포도주 사업 관련 일 때문인지는 몰라도 '쿠메(나폴리 근처 캄파니아)'로 가면서 "하나님의 피조물이 얼마나 위대하고 뛰어나며 강한지~"하며 찬양했다. 찬송가를 룰룰랄라 하면서 가고 있던듯하다. 근데 갑자기 어떤 영이(보나마나 악령이겠지) 사로잡더니 사람이 다닐 수 없는 황무지를 가로질러 자신을 어디론가 데려갔다고한다. 그 어딘가는 가파르고 물이 갈라져 있는 곳이었고 그 이름 모를 정체불명의 강을 건너 어떤 '평지'로 가게 된다. 그 평지는 이 헤르마스의 목자 책에선 환상을 보게되는 장소인데. 요한계시록 17장에선 탕녀를 태운 짐승이 있는 넓은 들판 혹은 광야와 관련있어 보인다. 헤르마스는 거기서 무릎을 꿇고 예수에게 기도하며 죄를 고백하기 시작하였다. "마리아시여"하고 쓸데없는 소리 지껄이진 않는거나, 고해성사할 ...